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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잊은 그대에게 13회, 이유비 패션

                                 2018. 5. 8. 01:12

시를 잊은 그대에게 13회, 다시보기 리뷰



요즘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개인적으로 배우 이유비 팬이라서 꼭 챙겨보는데요.


시를 잊은 그대에게 13회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링크 연결하시면 되요.





시를 잊은 그대에게 13회, 이유비 협찬 의상


시를잊은그대에게 13회에서 공개적으로

이유비를 감싸는 이준혁의 모습이 방송이 되었어요.





이날 우보영은 물리치료계 권위자가

참석한 컨퍼런스에서 환자의

보행훈련 시기에 대해 참가자들과 다른 의견을 냈어요.  



우보영의 개인적 의견에 대해 진행자는

반대했으나 예재욱이 우보영의 의견에

힘을 실어주며 지원군이 되었어요.  





그 결과 권위자는

우보영의 의견을 택했었고,


우보영은 예재욱의

지지에 감동을 받는 모습을 보였어요.





또한 둘만의 데이트를 가진 시간에는

재욱은 병원에서는 시크한 매력을

뽐내지만 보영앞에서는

달달한 사랑꾼의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재욱의 연애에 대해 병원 식구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으나 재욱은

관심가지지 말라며 시크한 반응을 보였죠.





그러나 우보영앞에서는

누구보다 달달한 사랑꾼이었어요.



식사중 보영을 사랑스럽게 쳐다보고,

얼굴에 뭐 묻었냐는 보영의 질문에

예뻐서라면서 닭살돋지만 달달한 대답을 했어요.



또한 벚꽃 아래에서 입맞춤을

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어요.



한편 컨퍼런스에 참석한 물리치료실 직원들은

재활의학과장 김정수의 포스있는 모습을 보았고

우보영은 자신의 의견을 지지해준

김정수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병원에 출근한 예재욱과

보영은 밤사이 정수가 뇌졸중으로

쓰러졌다는 사실을 알았고

우보영은 크게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날 우보영은 중환자실에 누워 있

 김정수를 본 이후로

우울감에 좌절하고 말았어요.



평소 우보영은 김정수를

무척이나 존경 해왔기 때문이었죠.



얼마 후 김정수는 의식을 회복했고,

물리치료를 받기 위해 치료실을 찾은

김정수에게는 환자들의 시선이 몰렸어요.



이후 병실로 돌아온 김정수는 우보영을 향해

"나 고개를 들 수 없다. 환자들에게 매일 몸 관리

하라고 했었는데...?나 아무래도 다른 병원으로 옮길까보다.

그래야 나도 편하고, 날 보는 다른 사람들도

편하지 않겠느냐"라고 말했습니다.



시를 잊은 그대에게 13회 다시보기 줄거리 내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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