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취업정보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 36회 다시보기 리뷰 :: 기름진 멜로 36회 보기 내용

                                 2018. 7. 16. 23:05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 36회 다시보기 리뷰 :: 기름진 멜로 36회 보기 내용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단승기와 서풍이 만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단새우의 아버지 단승기가 서풍을 찾아갔어요.


하지만 단새우가 집에 돌아오지 않자


직접 찾으러 온 것이었는데요.


서풍은 "숙직실에 있습니다. 제가 데려 오겠습니다"라면서 이야기 했었지만


단승기는 기어이 호텔 방까지 올라가는데....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 36회 다시보기 밑에서 링크 올려둘게여.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 36회 다시보기 리뷰 :: 기름진 멜로 36회 보기 내용



호텔 방에서 단새우는 피곤에 찌들어


옷을 벗고 잠을 자고 있었는데요.





서풍이 얼른 가서 이불을 덮어주려 하자,


단승기는 "동작 그만. 손 딱 떼고 물러서"라면서 말했어요.







이후 단승기는 "여기가 진짜 숙직실 맞나?"라고 물었고,


서풍은 "예. 저희 아무것도 안 했습니다"며 말했어요.





이후 서풍은 단승기를 주방으로

데리고 갔어요.







그는 "여기가 새우가 일하는 주방입니다.

여자가 일하기 힘든 구조인 건

맞습니다. 하지만 새우는

웍을 좋아합니다"면서 단새우가

얼마나 요리를 좋아하는지에 대해 말해주었어요. 


그러자 단승기는 "둘이 무슨 관계인가"라고

물었고, 서풍은 "서로 좋아합니다"라고 말했는데요.






단승기는 "자네도 이혼했다며. 좀 더 신중해야

하는 거 아닌가"라며 정곡을 찌르네요.


한편, 재회한 이지경과 두칠성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는데요.



두칠성은 김선녀의 병실을 찾았어요.







이에 김선녀는 “다시 태어나면 너는 나를 버려도

된다”면서 반성을 했는데요.


두칠성은 그를 엄마라고 부르며 몰래 눈물을 보였어요


다음날, 이지경은 편의점에서

우연히 두칠성을 마주쳤고,


두칠성은 이지경을 대신해

결제를 해주었고 이지경은 “또 만나면

인연이라고 할 거예요, 내 맘대로”라며 감정을 표현했어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