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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9회 다시보기 리뷰,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재방송

                                 2018. 8. 6. 22:35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9회 다시보기 리뷰,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재방송



알콩달콩 로맨스가 시작되는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9회 방송되었네요.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잇는데 벌써!!! 절반이나 지나갔다니 ㅜㅜ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에 걸맞게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아역들도 화제가 되고 있네요.


그럼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9회 재방송 보시려는 분은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9회 다시보기 리뷰,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재방송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녀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차단남의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코인데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줄거리 에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공우진이 짝사랑였던 우서리의 정체를 알아채는 9회네요.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9회에서 공우진


우서리가 바로 열일곱 살 때 자신이 짝사랑했던


그녀라는 것을 알게되는 반전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날은 린킴이 무대 디자인 회사 채움에


전화를 걸어 앞서 자신과 통화했던


우서리를 찾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앞서 우진의 사무실을 찾은


서리는 린킴이 고교 동창인줄


모르고 전화로 무대디자인에


대해 서로 공감하는 의견을 나눈 적이 있었죠.







그리고 유찬은 마당 평상에 누워


우서리가 하늘을 향해 취하는 손가락 포즈를 취하는데요 정말 알콩달콩하죠? ㅎㅎ


우진은 서리가 천장에 난 창문을







얼어주며 마음까지 열어주자


서리를 걱정하며 찾아다니기 시작하는데요.


마침내 육교에 있는 우서리를 본 


공우진은 훈남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쳐다보는 것을 알게 되죠 ㅎ







서리를 향해 손짓을 하던


우진은 서리가 하늘을 향해 특유의


손가락 포즈를 취하자 잔뜩 긴장하는 모습도 너무 귀여워욧!!!









그리고 우서리는 양파를 한아름 들고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한 모습도 보여주었는데요.


우서리가 겨우 구한 아르바이트가


중국집 양파 까기 아르바이트였던 것이었죠 ㅎ



우서리는 바이올린을 고치기


위해서라도 아르바이트가 급했다고 말하기까지 하다뉘!



공우진은 눈이 충혈 된


우서리에게 냉찜질을 권하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잠시 후 유찬은 우서리와 함께 달을


보다가 우서리의 눈을 확인했었죠.



우서리는 유찬을 바라봤고,


유찬은 우서리와 눈맞춤에 두근두근 설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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