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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판사님께 10회 다시보기 내용, 친애하는 판사님께 재방송 보기
가짜판사 한강호가 오상철에게 큰소리로 호통하는 모습을 보인
친애하는 판사님께 10회 내용 시작하겠습니다 ^^
오늘 방송 못보신 분들은 링크에서 바로 보실 수 있으니까 확인하시구요.
줄거리 내용은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고 보세요 ^^
친애하는 판사님께 10회 다시보기, 친애하는 판사님께 인물관계도
큰소리로 호통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강호가 상철에게 경고하는 것이죠.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10회 가짜 판사 한강호가
오상철에게 소리치는 모습이었어요.
오상철을 만난 한강호는 실실대며 친한 척을 했어요.
한강호는 “너 나 죽이고 싶잖아”라며 “네 뜻대로
안되서 죽이고 싶지 않아?”라면서 자극했어요.
이에 오상철이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모른척하자 한강호는 이호성을 말했는데요.
한강호는 “상철아 이호성한테 전해. 증거는 나한테 있다고”라면서
“누가 먼저 죽는지 보자고 전달해”라고 큰소리쳤어요.
예상치 못한 반응에 오상철은 당황했고,
한강호는 자리를 박차고 나갔죠.
그리고 그 만남 직후에 오상철은 이호성을
찾아가서 상황을 설명했고 "한 판사
옷을 내가 벗기겠다"라고 자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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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강호와 쌍둥이 형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송소은의 모습도 보였어요.
이날 송소은은 과거를 회상했었고, "진짜 쌍둥이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비슷했다"라면서 말했어요.
그리고 한강호는 "나는 외아들이다. 엄마도 그러셨다"라며
"우리 집에는 잘난 판사 하나면 충분하다고 했다"고 하며 말했어요.
이에 송소은은 "나는 언니가 없었다면 외로웠을 것 같다.
우주비행사가 귀화하면서 지구가 너무 좋다고
했다더라, 중력이 사람을 꽉 잡아줘서라고 했다.
누군가가 자기가 잡아주는 느낌이 그리웠다고 했다.
나에게는 언니가 중력이다"라며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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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 송소은이 한강호에게
마음을 보여주는 것도 보였어요.
송소은은 한강호에게 “예전에 똑같은 사람을
본 적 있다. 쌍둥이인줄 알았다”라며 말했는데요.
한강호는 당황했지만 “아니다. 우리 집은 나 하나다”라고 하며
“우리 엄마도 우리 집엔 판사 한 명만 있다고 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어요.
송소은은 “혼자면 외롭지 않냐. 난 언니가 없었으면 외로웠을 것 같다”고 말했는데요.
이어서 “어떤 사람이 지구가 너무 좋다고 하더라.
중력이 자신을 꽉 잡아줘서. 나에게 언니는 중력이다”며
한강호에게 속마음을 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