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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붉은 수돗물 공포, 인천 서구 수돗물 피해 자료 영상

                                 2019. 6. 7. 21:24

인천 붉은 수돗물 공포, 인천 서구 수돗물 피해 자료 영상 


인천 서구 수돗물이 붉은색의 물이 나와 파장이 있었는데요.


아직까지 진행 중입니다.


인천 서구 수돗물 피해 지역 주민이 피부질환에 걸렸다는


신고까지 접수 되었는데요.


도대체 얼마나 심각했는지 아래 링크에서


관련 영상 확인하시고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인천 붉은 수돗물 공포, 인천 서구 수돗물 피해 자료 영상 


인천시 서구 붉은 수돗물이 1주일 넘게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인천시가 수질 피해가 정상화할 때까지


음용수 비용을 지원하겠다고 대책을 냈는데요.



박준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7일 기자회견에서 "서구 수질 피해가


정상화될 때까지 수돗물 방류와 음용수 비용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서구청과 상수도사업본부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단 안심은 되지만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텐데 아쉽습니다.




박 부시장은 이어서 "적수 또는 이물질이 발생하는 세대에서는


시에서 공급하는 (병입 수돗물인) 미추홀참물과 케이워터(K-Water)를


우선 사용하고 불가피한 경우 생수를 구입, 사용했을 경우


영수증을 확인하고 음용수 비용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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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시작돼 무려 1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는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는 이미 1만여 가구가 적수 피해를 봤습니다.


65개 학교는 지난 4일부터 자체 조리 급식을 중단했다고 합니다.



인천시는 자체 조사 결과 지난달 30일 풍납취수장과 


성산가압장 전기설비 법정검사를 할 때 수돗물 공급 체계를


전환하는 과정에서 내부 침전물 탈락으로 붉은 수돗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을 뿐으로 정확한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고 있다고 해요.



이에 따라 정부 합동 조사반은 7일부터 서울 풍납취수장에서


인천 서구 가정집 수도꼭지까지 수돗물 공급 전 과정을


조사하며 적수 발생 원인을 규명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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