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4회 재방송 다시보기, 아스달 연대기 5회 예고 미리보기 내용

아스달 연대기 4회 재방송 다시보기, 아스달 연대기 5회 예고 미리보기 내용

스펙터클한 내용으로 4회까지 박진감 넘치게 달려온

아스달 연대기 4회 입니당~~

오늘 약속 때문에 늦게 들어와서 중간부터 보게되었는데요.

앞부분을 보고 싶어서 찾아보았더니 바로 올라오는 재방송 사이트가 있더라구요.

역시 인기있는 드라마는 바로 올라오나봅니당 ㅎㅎ

아직 아스달 연대기 4회 못보신 분들을 위해 링크를 아래에

연결해둘테니까 연결해서 바로 보시면됩니다~~!

내용 리뷰도 조금 올려둘게여~ ^^

아스달 연대기 4회 재방송 다시보기, 아스달 연대기 5회 예고 미리보기 내용

아스달연대기4회 내용으로 와한의 전사로 분장한 은섬이 전의를

불태우면서 진격하는데요.

아스달로 돌아온 타곤과 아스달에 입성한 은섬 그리고 아스달에 끌려온 탄야,

아스달의 권력을 정치하는 태알하의 모습이 돋보이네요.

이들 모두는 아스달에 모두 모여 본격적인 아스달의 쟁취하기 위한

전쟁이 벌어질 듯 보였어여. 

그리고 은섬은 스스로 얼굴에 범상치 않은 와한족 전사의 분장을

하면서 비장한 표정으로 결의를 다지고 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산웅 니르하를

잡아서 교환할 거야. 구하기 전엔 못 떠나”라면서

은섬은 결연한 의지를 다시금 되새기는 모습도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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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로 끌려온 와한족들의 울부짖음이 넘쳐나자 탄야는 대칸부대원을

향해서 “푸른 불이 폭풍처럼 너희들의 터전을 휩쓸 것이다”라며

독이 오른 저주를 쏟아냈어요. 그것을 두려워하는 대칸부대원들을

노려보며 이를 악물고 눈물을 쏟고 있는 탄야 앞으로 바로

타곤이 나타나고, “그런 무시무시한 저주를 하고 왜 울지?”라며

묻는 타곤과 탄야가 처음으로 마주하게 되죠.

그러는 타곤을 향해서 “그 계획 꼭 성공해”라고 말하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 태알하의 모습 뒤로 타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아스달 사람들의 환호 속에서 금의환향하고 있는 것이 보였어요.

그리고 타곤을 따라 줄줄이 묶인 채 들어오는 탄야와 와한족 일행은

엄청난 인파와 거대한 문명을 이룬 아스달의 모습을

보면서 놀라움을 보이고 있었네요.

한편 대제관 아사론이 “타곤의 신성모독 죄에 대한 신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주위의 눈치를 살피는 와중에,

긴장한 산웅과는 달리, 오히려 살짝 미소를 짓는 타곤의 모습이

반전을 보였어요. 곧바로 “갑자기 나타난 그 자는 대체 누구란 말인가”라고 말하는

타곤의 섬뜩한 표정 뒤로 도우리를 타고 내달리는 은섬이

전사들을 창으로 공격하며 전광석화와 같은 속도로 돌진하는 모습이 돋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