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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 11회 다시보기 재방송, 어비스 12회 예고 미리보기
고세연을 죽인 범인이 드디어 밝혀졌다. 범인은 바로 서지욱이었다!!!
오늘 방송된 어비스 11회 핵심 내용인 것 같네요.
약속이 있어서 집에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앞부분을 거의 못봤어요 ㅜㅜ
어비스 11회 재방송 볼 수 있는 곳을 아래에 연결해서
놓을테니 저처럼 못보신 분들은 연결해서 보시면 됩니다.
어비스 11회 다시보기 재방송, 어비스 12회 예고 미리보기
오영철이 서지욱을 만나는 어비스 11화 내용입니다.
서지욱은 오영철이 자신의 차에 오르니까
마음대로 탈주한 것에 대해 질책했더랫죠.
하지만 오영철은 "장선영 그여자가 어쩌다 네 손을 벗어난 거냐.
내 계획에는 그 여자가 꼭 필요하다고 몇번을 이야기 했느냐"라면서
장선영을 놓친 일에 대해 따져 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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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영철은 서지욱을 향해 "뭐하나 끝을 제대로 내던가.
그거 하나 제대로 처리 하지 못하느냐. 그래서 네가 설익었다는 거다.
지금의 네 자리. 서지욱으로 편하게 살고 싶으면 잠자고 보기만 해라.
너는 절대로 해결 못한다"라고 말하면서 더욱 몰았는데요.
거기다 그는 "내가 이야기 하지 않았느냐. 나에게는 죽은 사람을
살리는 구슬이 있다고. 넌 아직도 못 믿는 거냐. 네가 죽인 고세연,
그년이 아직도 살아 있다고"라며 "나는 고세연. 그년을 불러내서
같이 죽을 생각이다. 그리고 모두가 오영철이 죽었다고 생각할 때
다시 살아날 거다. 그러려면 이 구슬을 볼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수진이가. 우리 공주가 이 구슬로 아빠를 다시 살게 할거다"라며 전했어요.
한편 서지욱은 상의하지 않고 일을 벌이는 오영철에게 분노도 했는데요.
근데 오히려 오영철은 “장선영 그 여자가 어쩌다가
내 손을 벗어난거냐”라고 화를 냈죠.
그러자 서지욱이 “어쩌다보니까 일이 어그러져서”라고 변명하니
오영철은 “내 계획에는 그 여자가 필요하다고”라고 말하면서
“뭐 하나 제대로 끝을 내던가”라고 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