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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퓸 6회 다시보기 리뷰, 퍼퓸 7회 예고 미리보기 내용
이도가 예린에게 폭언을 제대로 퍼부어버리네요.
그리고 이도는 예린을 불가촉천민이라 정하고
“싸구려 모델이 입는 옷을 누가 사주겠어?”라고 폭언을;;
오늘 방송된 퍼퓸 6회 다시보기 재방송은 아래에서
연결해 보시면 됩니다.
퍼퓸 6회 다시보기 리뷰, 퍼퓸 7회 예고 미리보기 내용
지나는 “억지 그만부리고 보내줘. 너 지금 이러는 거 월권이야”라면서
예린의 편을 드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결국에0 예린은 1차 모델 오디션에 합격하며
새로운 기회를 얻었어요.
그리고 딸 진경 역시 이 오디션에 도전장을 낸 가운데,
예린은 “우리 딸은 왜 갑자기 모델이 되겠다고 하는 걸까?”라며 걱정의 모습을 보이네요.
이도가 예린을 돌려보내면서 “네가 감히. 내 전화를 씹었겠다”라면서 분노 했는데요.
그러자 예린은 “왜 나는 안 되는 건데요”라며 따졌죠.
서이도는 “그건 넌 불가촉천민이니까 언행도 얼굴도 싸구려니까
싸구려 모델이 입는 걸 누가 수 백만원 주겠냐”면서 막말 of 막말을;;
지나의 등장으로 “억지 그만 쓰고 그 애 보내줘.
서대표가 나 스카우트할 때 모델 에이전시 전권 주기로 했잖아”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이도가 “내가 예린이한테 지원하라고 했어.
지금 이러는 거 월권이야”라고 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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