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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50회 다시보기 재방송 :: 세젤내딸 50회 재방송

                                 2019. 6. 15. 21:26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50회 다시보기 재방송 :: 세젤내딸 50회 재방송


드디어 태주에게 선을 긋는 미리의 모습을 보게 되네요.


미리는 태주가 한성그룹의 후계자라는 것을 알고선 이런 행동을 했는데요.


갈 수록 재미있어지는 세젤내딸 50회 재방송 다시보기 아래 링크에


올려놓도록 하겟습니다. 못보신 분들은 연결해서 보세용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50회 다시보기 재방송 :: 세젤내딸 50회 재방송


그리고 공장 창고에서 태주와 마주친 그는 나가던 중에


하이힐 때문에 넘어질 뻔 하는데요.


그때, 태주는 그를 끌어 안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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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가 손길을 뿌리치자 한태주는 “선배.


여기 아무도 없지 않나. 잠깐만 이러고 있자”라면서 말했는데요.



그리고 미리는 “이러지 마라. 상무님은 상무님으로


저는 부장으로 남기로 하지 않았냐”라고 물었어요.


이어서 태주는 “그래서 선배 지낼만하냐. 살만하냐.



선배가 아닌 모습으로 사는 거 살만 하냐”라고 되묻게 되죠.


그리고 미리는 “저 상무님과 만났던 그때 강미리가 아니다”라면서


아주 아주 냉정하게 말했는데요.



그런 미리에 태주는 당황하지 않으며 “잊으려고 해봤는데


자꾸 선배한테 돌아온다. 내가 잘못했지 않냐.


애초에 내가 누군지 말 안했으니까”라며


“무엇보다 선배에 대한 마음 변한 거 없다. 그래서 이제



선배 밀어내는 거 그만하려고 한다”라면서 고백을 하게 되죠.


그 말을 들은 미리는 결국 눈물이......


이어서 태주는 “나 아직 선배 많이 사랑한다. 그때 그 한태주처럼.


선배가 아무리 뭐라고 해도 포기 못한다"라며


말하는데, 아후 너무 안타까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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