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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 3회 다시보기 리뷰, 열여덟의 순간 4회 예고 미리보기

                                 2019. 7. 29. 22:40

열여덟의 순간 3회 다시보기 리뷰, 열여덟의 순간 4회 예고 미리보기


학교로 돌아온 최준우의 모습이 보이네요.


학교의 수업 중에 학급 문을 열고 최준우가 들어왔습니다!! 짝짝


담임 쌤 오한결은 "잘 왔어"라고 말하며 최준우를 반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열여덟의 순간 3회 못보신 분들을 위해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게 연결해둘게요 ^^






열여덟의 순간 3회 다시보기 리뷰, 열여덟의 순간 4회 예고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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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되었던 열여덟의 순간 3회 내용에서


학교로 돌아온 준우의 모습이 보였는데요.


담임 쌤이 아이들에게 "다시 돌아온 최준우에게 박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유수빈과 학급 친구들이 최준우에 박수로 반겨주었는데요.



그런 것에 마휘영은 "간다며, 구라냐"고 최준우에게 귓속말하네여.;;


그러자 최준우는 "도망치는 것, 구리니까"라고 받아치며 팽팽하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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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 3회 내용 다시보기 - 드디어 시작된 핑크 로맨스 ㅎㅎ


유수빈이 최준우의 이름표를 뽑게 되는데요.


이날 유수빈과 반 학생들은 영어 프리토킹 시험을


앞두고 제비뽑기를 했어요.



최준우는 유수빈이 알아 볼 수 있게


이름이 적힌 쪽지에 콩 그림을 그려 넣었는데요.







그것을 눈치채게 된 유수빈은


최준우의 이름 쪽지를 일부러 뽑았어요 콩닥콩닥


유수빈은 최준우에게 다가가 쪽지를 보여주면서,



"너 언제 시간 돼?"라고 묻자,


최준우는 "아르바이트 때문에 오늘은 시간이 안된다"고 말했어요.



이에 유수빈은 "뽑아주니까 바쁜 척하는 거냐"고 혼잣말을 했고,


최준우는 "바쁜 척하는 게 아니라 아르바이트


시작한 지 얼마 안돼서 그렇다"고 설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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