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출판사에 절도, 종편 기자도 함께
드루킹 출판사에 절도, 종편 기자도 함께 드루킹 사건으로 연일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요. 절도범과 함께 종편 기자도 침입했다는소식이 전해지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아래에서 시작해볼게요. 이미 댓글 조작 사건으로 구속된 드루킹은운영하는 경기도 파주시 느릅나무 출판사에기자가 침입해 물건을 훔친 사실이 전해지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해당 기자는 느릅나무 사무실에서양주 등을 훔치다가 붙잡힌 절도범과한차례 사무실에 함께 들어갔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해지는데요. 느릅나무 출판사는 드루킹 경제적 공진화 모임 회원들이댓글 조작 작업실로 사용한 곳이라고 합니다. 이에 느릅나무 사무실 절도범이3차례 절도 행위를 했다면서,첫번째는 모 언론사 기자와 함께들어가서 절취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해졌어요. 해당 기자는..
알아두면 좋은 정보
2018. 4. 23. 17:20